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주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장르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소개 "죽을 때까지 놀아줄게"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 할로윈이라고 또 영화채널에서 해주었다. 호러 맛집 블룸하우스에서 찾아온다. 죽으면 다시 깨어나는 것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선보여줬죠. 은근히 소름돋는 인형 얼굴이 포인트. 죽이려하는 이유 등과 같은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만 죽음 이후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는게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중간중간에 반전까지.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첫번째 날이다."와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는게 이 영화의 포인트인 듯하다.

감독 존 에릭 도들 주연 크리스 메시나, 로건 마샹 그린, 제니 오하라 장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소개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레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들 중 정체를 숨기고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모두를 이 안에 불러모은 이유는 무엇인가? 5인 마피아 게임. 한줄 요약 끝. 누가 정체를 숨기는 걸까? 엘레베이터 안에서 같힌 5인에 밀실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악마의 소행이라고 믿는 보안 요원. 정말 악마가 ..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주연 니콜 키드먼 장르 미스터리 공포 소개 매일 밤, 그들이 찾아온다. 어둠 속에서 짙게 보이는 실체! 그들이 집에 들어온 뒤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공포 영화치고 진짜 재미없었다. 필자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블구하고 이 평점, 별점 2개도 후한 점수다. 이건 배우 덕에 얻은 별점이다. 집은 넓으나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빛에 약하다. 문은 또 한번에 한 개만 열어야 된다. 떡밥은 풀어놓고 수습을 못하니 (*주의: 스포일러 나갑니다) 하인들은 결국 귀신이었고, 자신과 아이들 역시 귀신이었다. 남편 역시 죽었던 건지 어딜 가야된다고 가버린건지 내 생각은 남편만이 산 사람이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죽었다. 그냥 마지막 장면은 스토리고 뭐고 몽땅 덮어버린 엑소..